심재철의 천기누설 '동조문중' '동조문중'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심재철이 뷰스앤뉴스 박태견-중앙일보 출신이다-과의 인터뷰 중에 한 말이다. 그는 또 기존 보수언론에 대해서도 "이 아니라 이다. 나는 기사 자체로 봤을 때는 가 가장 정확히 보도했다고 본다. 단지 편집에서 조금 밀리기에 신문 판매 세일면에서 밀릴 뿐"이라며 우회적으로 보다 를 높게 평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특히 에 대해 "은 편집방향 자체를 요상하게 하고있는 것 같다. 편집을 말랑말랑한 쪽으로 하기로 했는지 감을 못잡겠지만 전통적인 편집방향과는 굉장히 차이가 난다"고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2007.12.24 "MBC는 편파 프로그램 정화하고, KBS는 정연주 물러나야" 이런 한나라당 쪽의 인식은 최근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