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브리핑] 중앙일보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중앙일보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적의’만 가득…사실과 근거는 없는 사설에 대해 대통령의 인터넷매체 회견에 대해 28일 중앙일보가 ‘반성이 없는 4년, 남은 임기가 걱정이다’는 사설을 썼습니다. 반성 없이 변명만 늘어놓았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매체 가운데 “왜 하필 인터넷 매체만 골랐는가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질문자들을 다그쳤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more.. 펌글·자료/기사·칼럼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