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기장으로 변한 네이버 진 간사는 지난달 21일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주최한 뉴스콘텐츠저작권자협의회 소속 인터넷단체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포털에 대한 질문에 “네이버는 공정성에 문제가 없고, 다음은 여전히 주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날 간담회엔 이명박 후보도 뒤늦게 참석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65 기사 중 일부이다. 진성호가 '공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하면 누리꾼들은 '아하, 공정성에 문제가 있군화'라고 생각한다. 진성호가 알면서 언 발에 오줌누는 게 더 문제이긴 하지만. 오늘날(음... 거창하군--;), 네이버 댓글이 통합된데에는 딴나라당을 위시한 슈레기 정치인들의 유언 혹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