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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07:47
 <연합뉴스>는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OECD, “내년 성장률 한국이 1위”>란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달고 있다.

원문을 찾으려고 oecd 홈페이지에 들어 갔다. 이 페이지에 있다.


좀더 자세한 통계를 웹페이지에서 엑셀로 불러 옮겨 하드카피했다.


이 자료는 ‘순위’를 매기기 위한 자료가 아니다. 그런데도 <연합뉴스>는 ‘전망’에 순위를 매겨서 탑 헤드라인으로 삼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찰 일이다. 특히 이 자료는 비oecd 10개 국가의 자료도 함께 올리고 있다. 사실 성장률로 우리와 견줄만한 나라는 oecd국가가 아니라고 본다.

아무튼자세한 분석 내용은 journalist나 각국 관리들만 볼 수 있는 것 같아 더 확인은 하지 못했다. 영어도 딸리고…

그럼 여기서 작년 이맘 때 oecd의 전망을 함 살펴보자. oecd사이트는 접속이 되지 않아 <연합뉴스> 기사를 옮겨 본다.

OECD, 올해 한국성장률 4.3%로 하향조정
연합뉴스 | 입력 2008.06.04 18:01

“높은 원유수입비중, 가계부채 위험요인”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3%로 1%포인트 가까이 하향 조정했다.

OECD는 4일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4.3%로 제시했다. 이는 OECD가 지난해 12월 제시한 5.2%에 비해 0.9%포인트 하향조정된 수치다.

OECD의 전망치는 현대경제연구원(4.9%)과 한국개발연구원(4.8%), 삼성경제연구소(4.7%) 등 국내 국책.민간연구소의 올해 성장 예측치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OECD는 해외수요 위축과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낮춰 잡았다고 설명했다. 1.4분기 설비투자가 감소하고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건설수주가 감소한 것도 경기 둔화 요인으로 지적했다.

물가는 한국은행의 중기목표 수준(2.5~3.5%)을 웃도는 4.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치인 2.8%에 비해 1.2%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그러나 내년에는 수출이 늘어나고 내수가 회복되면서 잠재성장률 수준인 5.0%까지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전망치인 5.1%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졌지만 경기 하강국면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내년 물가는 3.2%로 중앙은행의 관리 목표 안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정보통신업종에 대한 의존도 및 원유 수입 비중이 높고 가계부채도 많아 향후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다만 새 정부의 기업 친화적 정책이 성장 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OECD는 외국인 직접투자를 증가세로 반전시키기 위해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감세정책이 정부 재정 악화로 연결되지 않도록 정부 지출 축소가 동반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speed@yna.co.kr

(끝)

2008년 성장률 예측은 4.3%였지만 2.2%였다.  2009년 예측은 작년에 5.0%였지만 올해 -2.2%다.

어설픈 점쟁이한테 물어도 이 정도보다는 더 잘 맞추겠다. 그런데 이런 ‘전망’에 등수를 매겨서 간판에 내어다 거니 <연합뉴스>는 정신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이 포스트를 발행하려고 최종적으로 <연합뉴스>에 다시 들어가 보니 헤드라인이 바뀌어 있다.


대한민국 경제 만세다. 아니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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