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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전체글 | Notice : 언론유감 : 세상사 : 일상사 : 펌글 : 블로그관련 | Tags : Location : MediaLog : KeyLog : GuestBook Aie 7, ff 3,맑은 고딕체 최적화 ◑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왔습니다. (2009.11.30)
사이트 업데이트 중단(2009.4.14)
맑은 고딕체 적용하는 방법
검색으로 들어왔는데 글이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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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00:40


오늘 2009년 4월 14일을 기해서 <안티중앙일보>사이트의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http://suior.com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옮겨 새롭게 개설합니다. 기존에 있는 포스트는 일단 그대로 둡니다. 당분간 ijoins.com도메인도 그대로 둡니다. 다만 업데만 안된는 거지요.

그동안 <안티중앙일보>라는 타이틀을 가진 블로거로서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단지 이름만이라도 걸어 놓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라도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이제는 많이 버겁군요.

암울한 시대.
사방을 둘러보면, 참으로 더러운 놈들, 야비한 넘들, 양심도 없는 넘들이 차고 넘칩니다. 돌이켜 보면 제가 쓴 글의 팔할은 음주 포스팅이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울분에 차서 포스팅을 해도 갑갑한 가슴 풀릴 리 없습니다. 오히려 자고 일어나 부끄러운 글자들의 모음을 보는 것이 고역이었습니다.

내 자신이 우선 조금 더 수양을 하고 조금 더 차분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제가 쓴 글에 상처입었던 사람들이 있다면, 또 불확실한 사실관계를 가지고 억측과 상상력에 의해 쓴 글에 마음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

플러그인 <테터데스크>를 풉니다. 처음에 일인 웹진을 만들어 보자는, 주제에 맞지 않는 만용을 부린 것이 후회되는군요. 그래도 기념으로 캡처해둡니다.


이사를 가면 워드프레스 툴을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새 블로그에 밝혔습니다.

고맙습니다.



빈  집
                                  기 형 도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2009.11.30) 다시 티스토리로 사이트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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