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모순 그러나 본 단체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다. 조선일보는 대선주자들과 동행인터뷰를 한 것처럼 묘사했지만 정동영 전 장관 측과 김근태 전 장관 측에 확인한 결과 양측 모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사실을 부인했다. 특히 정동영 전 장관 측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선일보와 인터뷰가 행해지지 않았음을 밝히는 글을 게재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2006년 1월 11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이 극우매체인 과 인터뷰를 하여 개혁성향의 네티즌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정동영 전 당의장은 2007년 3월호 인터뷰에서 대북송금 특검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것, 대연정은 잘못된 길이었다는 것' 등의 자신의 '과오' 를 되돌아보는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