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해당기사의 백자평을 보니 이미 <성지>가 되어있군요.
^^
동아일보 기사는 조선일보에게는 거의 '모욕'에 가깝습니다...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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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와대비서관 딸 부정편입 혐의
강태영 혁신비서관 경찰의 수사에 사표
사격 경험없는 딸, 국가대표급 실기점수
강훈 기자 nukus@chosun.com
입력 : 2007.05.10 01:13
홀연히 나타난 ‘명사수’…
경찰 사격천재를 몰라 봤다
이재명기자 egija@donga.com
입력2007.05.10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