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이버 대문에 잠시 있던 중앙일보 기사가 흥미있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EBS 강의의 실이용자수가 부풀려졌다는 것. 거기에는 민주노동당 최순영의 지적사항?까지 근거자료?로 제시되어 있었다. 교육부, EBS `뻥튀기 홍보` 수능방송 10%도 안 듣는데 `70%가 활용` === 네이버 기사 교육부, EBS `뻥튀기 홍보` 수능방송 10%도 안 듣는데 `70%가 활용` === 중앙일보 원기사 신자유주의 첨병이자 부도덕한 자본가 소유 신문의 종업원이 anti-신자유주의의 첨병이자 anti-자본주의 정당의 국회의원 자료를 인용한다는 것이 참 거시기하다. *** 이 기사에는 문제점이 많다. 뭐냐...하면... 3년간 전체 일반계 학생의 9.5~12.5%만이 동영상 강의를 자주 시청 ----- 최순영 자료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