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홀리데이'가 맞나? '노 할러데이'라고 해야하는 건 아닌가? 아무튼 ㅠㅠ 경제분과 한 자문위원은 "몸이 힘들다. 매일 아침 7시에 출근해서 보통 11시에 퇴근한다"며 "12시를 넘어서 자면 5시30분에 일어나는데 지장이 있어서 고민없이 그냥 자고 일어나서 출근한다"며 "육체적 한계상황에 왔다"고 털어놨다. 2008 1.25 지친 인수위, 하루 휴식에 '환호' 인수위는 작년 12월 26일 출범하며 '노 홀리데이'를 표방하고 쉼없이 일했다. 1월 1일날도 물론 일했다고 한다. 1월 26일 토요일에 첫 휴일을 갖게 하니 직원들이 '환호'를 했다나 어쨌다나... 그리곤 설 연휴 빨간 날 사흘 쉰 게 다란다. 그 나흘 빼고는 매일같이 아침 7시 반에 회의하고 밤 11시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다는데, 일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