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인은 민주화에 무임승차한 대표적 직군이다. mbc뉴스데스크 배너를 사실에 부합하게 고쳤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 멘트의 당파성 6월 7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로 박혜진과 엄기영이 주고 받은 말이다. "노 대통령은 오늘 선관위로부터 세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축구와는 다르겠습니다만 제발 더 이상은 받는 일이 없어야지요." 6월 11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다. 이번에는 엄기영이 주고 박혜진이 받았다. "치열하게 경쟁하되 상대를 존중하고, 그리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겁니다." "선택 2007. 먼저 출발한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 멋진 경선을 기대합니다." 몇 개 더 보자. ● 박혜진 앵커 : 김근태 의원의 대선 불출마선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쉬운 결정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