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oins.com 4

ijoins.com 도메인 기한 연장하지 않았습니다.

딴 데 신경쓰다 보니 ijoins.com 도메인 연장시키는 걸 깜빡했네요. 기왕 이렇게 된 거 이제 ijoins.com 도메인은 포기하겠습니다. (복구해 유지하는 데는 비용이 제법 많이 들어가는군요.) 티스토리 계정으로만 계속 유지하지요. olddj.tistory.com입니다. 옮겨간 제 개인 블로그 도메인 suior.com도 만료되어서 포기합니다. olddj.net (=urimoda.cafe24.com)로만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전글 : 사이트 업데이트 중단

블로그 관련 2009.06.23

사이트 업데이트 중단

오늘 2009년 4월 14일을 기해서 사이트의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http://suior.com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옮겨 새롭게 개설합니다. 기존에 있는 포스트는 일단 그대로 둡니다. 당분간 ijoins.com도메인도 그대로 둡니다. 다만 업데만 안된는 거지요. 그동안 라는 타이틀을 가진 블로거로서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단지 이름만이라도 걸어 놓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라도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이제는 많이 버겁군요. 암울한 시대. 사방을 둘러보면, 참으로 더러운 놈들, 야비한 넘들, 양심도 없는 넘들이 차고 넘칩니다. 돌이켜 보면 제가 쓴 글의 팔할은 음주 포스팅이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울분에 차서 포스팅을 해도 갑갑한 가슴 풀릴 리 없습니다. 오히려 ..

블로그 관련 2009.04.14

[잡담] 도메인 이야기

ijoins.com 도메인을 처음 구매한 게 2002년인 것 같기도, 2003년인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후이즈 서비스에서 조회가 가능했기때문에 구태어 기억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제 조회되지 않으니 알 길이 좀 막연하다. 어떤 절실함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년도도 기억하지 못하는 걸 보면 말이다. 그저 남들이 에 집중할 때였고, 중앙일보의 해악이 조선일보 못지 않은데도 누구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블루 오션???ㅋㅋ) 아마도 공명심?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처음에는 antijoins.com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미 선점이 되어 있었다. (그 사이트는 그때나 지금이나 파킹이 되어 있다.) 해서 imbc.com에 착안하여 'joins'에 'i'를 붙이게 된 것이다. 당시에는 도메인 선점에 대한 관..

일상사/잡담 2007.08.13

블로그 전반적인 사항

● 저의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제가 확보하고 있는 도메인 http://ijoins.com, http://suior.com, http://jojins.com은 모두 http://olddj.tistory.com에 포워딩되어 있습니다. 독립도메인은 주소창에 파비콘과 rss 버튼이 붙지 않습니다. 물론 사이드바에 있는 feed버튼을 누르면 olddj.tistory.com으로 rss가 가능합니다만 아무래도 독립도메인으로 들어오는 것보다 olddj.tistory.com으로 들어오는 것이 낫습니다. 거의 개점휴업 상태에 있는 http://olddj.net도 곧 포워딩시키고 도메인 기한이 만료되면 한두 개는 유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티스토리에서 비번을 부여받은 것이 2007년 6월 22일입..

Notice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