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9월 19일 저녁에 찍은 거다. 이건 10월 4일 오전에 찍은거다. 찍은 것들의 문제는 딴게 아니다. 나도 좋아할 수 있는 문제니까. 기사나 사설 밑에서 늘 반짝거리고 있는게 문제다. 하지만 난 딸을 키우고 있다. 성상품화 어쩌구하는 건 양반이다. 중앙일보의 팟찌를 통해서 들어 가 보면 가관도 아니다. 내가 부탁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 '아시아 최초'니 '일등신문'이니 '명품신문' '고급신문'을 추구한다느니 하는 말만 하지 말아다오. 고품격을 따지지 말아다오. 스스로 슈레기라고 인정해 다오. 신문을 통해 교육시킨다(NIE)는 말은 말아다오. 단지 너거뜰 정력 쎈 거는 인정해 주마. 더 할 말은 많으나 이만 접으마. 바빠서. 2007/06/28 - ♪♬♩조중동은 뽀르노를 좋아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