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보통 영부인이 대통령과 함께 해외를 방문하면 ‘여사 동정’도 많이 보도되는 것이 전례아닌가 싶다. 고아원을 방문한다던지 소외계층을 찾아 보는 것은 언론들의 단골 메뉴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