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원광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기념사?에서 '명예박사'의 준말인 '명박'을 두고 '노명박'이라고 우스개소리를 하였다. '노(무현)명(예)박(사)'라는 얘기다. '노명박'이란 말은 순전히 노무현의 작품이다.
언론이 얼마나 그 장면을 숨겼는 지, 엉뚱하게도 노무현 닮은 꼴 이명박이라는 합성어로 만들어 버린다. 황당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아예 그걸 '신조어'라고 한다. 초짜 기자야 그리 쓸 수 있다고 해도 많은 관문을 거치는 신문 기사로는 정말 빵쩜이다.
어지간히 해라. 헤르페스 옮기지 말고.^^
언론이 얼마나 그 장면을 숨겼는 지, 엉뚱하게도 노무현 닮은 꼴 이명박이라는 합성어로 만들어 버린다. 황당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아예 그걸 '신조어'라고 한다. 초짜 기자야 그리 쓸 수 있다고 해도 많은 관문을 거치는 신문 기사로는 정말 빵쩜이다.
일견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해서 네티즌 사이엔 이 당선인을 향해 ‘노명박’(노무현+이명박)이란 신조어가 등장하고, ‘우파의 노무현’이란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그런데 어제오늘 두번 조인스에 들어가니 아예 명박이를 쪽쪽 빨고 있다.[중앙일보 20080220] 어느 장관이 일하는지 보겠다, 분초 계획 세워라, 뛰어라
어지간히 해라. 헤르페스 옮기지 말고.^^